생활꿀팁

[재테크] 대학생을 위한 필수 재테크 5가지

잡카 2023. 1.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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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필수 재테크 5가지

 

대학생이 하실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하면서 느낀 점 터득한 거 아쉬웠던 점을 종합해서 알려드릴게요


목차
  • 펀드 투자
  • 경제기사 읽기
  • 공모전
  • 해피캠퍼스
  • 교내장학금

목표세우기


먼저 재테크를 왜 하고 싶은지 돈을 모아서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세요. 
돈에 대한 목표를 세우는 겁니다.  돈을 처음 모으실 때 어떤 목표를 하나 설정하세요. 
꼭 그 목표를 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돈을 모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여행을 간다든지 자취를 하기 위해 보증금을 마련한다든지

한 300에서 500만원 정도의 돈을 꾸준히 모은다는 목표를 설정하면 됩니다. 

 

목표가 없으면 한 달 생활비를 그냥 다 써버린 다음에 다 쓰고 난 다음에 굶고 다 안 쓰면 남은 거 

대충 통장에 두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꼭 기억할 것이 선저축 후소비입니다. 

저축할 돈을 빼놓고 소비를 하셔야 돼요.
한 달에 50만 원으로 생활이 부족하다면 돈을 벌거나 돈을 아끼거나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여러분들이 더 잘할 수 있는 걸로 골라보세요.

 


소비계획 세우기


돈을 어떻게 나누었을지 소비 계획을 한번 세워보세요.

 

 
제 영상 중에 통장 쪼개기 영상이 있는데 그거 꼭 한번 봐주시면 좋겠고요 월급을 받거나 용돈을 받으면 먼저 소비 계획부터 세운 다음 돈을 사용하시면 되는 겁니다. 
거기에 맞춰서 꼭 사용하시겠다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식비나 이용비 비상금 등등을 한 달 단위로 세우시면 좋습니다 


대학생 필수 재테크 5선

 

펀드 투자

한 달에 5만 원 이상은 자동이체로 저축하기

저는 50만 원 중에서 5만 원 이상은 자동이체로 저축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5만 원을 적금이나 펀드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주식 말고 펀드


저는 처음. 시작한 것이 적금이 아니라 펀드예요. 
은행에서 은행원 분들이 추천해 주시는 상품으로 가입을 했고요 수익을 받았다기보다 언제든 자동이체로 저축을 할 수 있으면서도 펀드는 오늘 해지하면 내일 돈이 들어오니까


급한 돈이 필요할 때 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해서 펀드를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펀드를 조금 더 공부했을 때는 펀드가 장기적으로 볼 때 이득이더라고요 하지만 뭔가 그 당시에 제가 원했던 것은 높은 수익률이 아니라 저의 꾸준함이었기 때문에 한 달에 5만 원씩 꾸준하게 자동이체로 저축해서 목돈을 만들었습니다.

 



경제 기사 읽기


그리고 경제신문과 친해지기인데요. 꼭 재테크 때문이 아니더라도 경제 신문을 어렵지 않게 읽을 정도가 되면 나중에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할 때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보아도 한번 읽어보고 나한테 맞겠다 싶으면 적용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주로 학교 도서관에서 신문을 읽었는데 여러분도 학교 도서관을 자주 가셔서 아침마다 매일매일 신문을 바뀌는 것을 보면서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초보자가 읽기 가장 좋은 경제 신문



유명한 신문사부터 유명하지 않은 것도 구독하고 그것도 저희 다 등록금에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 드셔야 됩니다. 

 

여러분이 너무 도서관에 가기 싫으시면 네이버 창에 보시면 뉴스가 있어요. 
뉴스를 클릭하시고 신문사별로 뉴스를 볼 수 있는 데가 있거든요. 

 

그 신문서별 뉴스를 클릭하고 원하시는 신문을 선택하신 다음에 신문 게재 기사만 읽기 버튼 누르시면 

어느 정도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 많이 올라오는 기사들 조금 중구난방인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과 다르게

신문 게재된 기사를 읽을 수 있어서 좀 선별됐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읽고 있고 경제 분야 클릭해서

금융 부분 다 읽고 뭐 이렇게 했습니다. 


공모전

 

그런 다음에 공모전을 꼭 나가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걸 알았지만 잘 못해서 후회가 되기도 해요. 
공모전이 좋은 이유는 스펙도 싸우면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 같은 경우 해커톤에 나가 3등을 했고 500만 원의 상금을 탔습니다. 
그걸 보고 아주 살짝 회의감이 들었어요. 
저는 열심히 알바를 해도 그렇게 한 번에 500만 원 큰 돈을 벌지는 못했거든요. 
그동안 친구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참가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한 공모전 중에서도 조금 참가자가 없어서 고심하는 공모전들이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골라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상금도 타고 나중에 내가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남길 수 있도록 미래에 도움이 되도록 참가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상을 못 받더라도 나중에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쓸 수 있도록 차곡차곡 모아두시고요 여러분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니까 미래에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현재 공모전 하나에 참가했고 지금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뭔가 뽑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해피 캠퍼스

 

그리고 해피 캠퍼스로 돈 벌기 지난번에 케이지 님이 저도 해피 캠퍼스로 대학교 4학년 때 썼던 과제들 심지어 서식이나 일지 같은 거 올렸는데 거의 20만 원을 벌었다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해피 캠퍼스에 올려만 두면 수익이 발생하니까 이렇게 많이 버시는 거 보니까 저도 조금 해볼 걸 그런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일단 해피 캠퍼스는 논문이라든지 여러분이 쓰신 글 과제 같은 것들을 올려서 그걸 다른 분들이 다운로드 받아서 참고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이트인데요. 
저는 이 해피 캠퍼스에서 물런 걸 팔아본 적은 없어요.

 


뭔가 제 글이 다른 사람에게 읽히고 이용당하는 게 조금 당시에는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 아니라고 답답한 소리 아니었나 답답한 소리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뭔가 과제로만 끝나는 작업을 돈을 버는 것으로 확장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제가 한 과제들을 쭉 훑어보고 싶을 때 해피 캠퍼스에 들어가서 볼 수 있으니까 그 점도 되게 유리한 것 같아요. 


교내 장학금 / 근로


학교에서 돈을 주는 활동을 한번 찾아보세요.


장학금 제도를 알아보는 건데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학교 근처를 청소하는 활동을 하면 장학금을 받거든요. 
각 학교마다 장학금 제도가 있으니까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큰 돈이 아니지만요 매일 나 돈 없다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과 어느 정도 비상금이 있어서

큰 걱정이 없는 사람의 삶은 뭔가 태도부터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많은 기회가 있는 청춘들에게 재테크는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성인이 되어서 재테크를 하고자 할 때 너무 늦었다는 생각만 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20살이 넘었으니까 스스로 돈 관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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